이에 따라 구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전액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로 쓸 계획이다. 박준희(사진) 구청장은 취임 이후 재정 신속 집행 및 이월·불용액을 줄이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신속 집행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관악구는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하반기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900만 원을 받은 바 있다.
박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으로 민간 소비·투자 위축이 심화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예산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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