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제 MBC 전 보도국장, 박태경 MBC 전략편성본부장, 홍순관 여수MBC 사장(가나다순) 등 3명이 MBC 신임 사장 예비후보자로 선정됐다.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13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면접을 시행, 예비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했다.
박 전 보도국장은 2012년 MBC 파업 당시 파업을 주도한 노동조합 위원으로 해고되기도 했으나 최승호 현 MBC 사장 취임 후 복직했다. 1987년 입사한 박 전략편성본부장은 미래전략팀장, 보도국 사회2부장, 사건팀장, 도쿄(東京) 특파원 등을 지냈다. 홍 사장은 1985년 MBC에 입사해 2018년부터 여수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다. 이들은 오는 22일 시민평가단 정책발표회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후보 2명으로 압축되고, 같은 날 방문진 이사회는 후보 2명에 대한 인터뷰와 결선투표를 통해 신임 MBC 대표이사 내정자를 선임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박 전 보도국장은 2012년 MBC 파업 당시 파업을 주도한 노동조합 위원으로 해고되기도 했으나 최승호 현 MBC 사장 취임 후 복직했다. 1987년 입사한 박 전략편성본부장은 미래전략팀장, 보도국 사회2부장, 사건팀장, 도쿄(東京) 특파원 등을 지냈다. 홍 사장은 1985년 MBC에 입사해 2018년부터 여수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다. 이들은 오는 22일 시민평가단 정책발표회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후보 2명으로 압축되고, 같은 날 방문진 이사회는 후보 2명에 대한 인터뷰와 결선투표를 통해 신임 MBC 대표이사 내정자를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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