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29억 원으로, 전년보다 22.7%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6조896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 늘었으나, 세계 자동차 시장 위축과 경쟁 심화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이에 영업이익률도 2018년 10.3%에서 지난해 7.9%로 떨어졌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이 1162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9% 줄었고, 직전 분기(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35.6%나 급감했다. 4분기 매출도 1조67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전 분기 비로는 8.6% 줄었다.
한국타이어는 다만 지난해 17인치 이상 타이어 판매가 늘어 매출의 55.4%를 차지했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은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3세대 카이엔, 아우디 더 뉴 Q8, 뉴 아우디 SQ8 TDI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목표로는 매출 7조2000억 원 달성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제시했다.
김성훈 기자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6조896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 늘었으나, 세계 자동차 시장 위축과 경쟁 심화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이에 영업이익률도 2018년 10.3%에서 지난해 7.9%로 떨어졌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이 1162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9% 줄었고, 직전 분기(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35.6%나 급감했다. 4분기 매출도 1조67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전 분기 비로는 8.6% 줄었다.
한국타이어는 다만 지난해 17인치 이상 타이어 판매가 늘어 매출의 55.4%를 차지했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은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3세대 카이엔, 아우디 더 뉴 Q8, 뉴 아우디 SQ8 TDI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목표로는 매출 7조2000억 원 달성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제시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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