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3년 만에 복귀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8분 박주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서울은 2017년 K리그1 5위, 2018년 11위에 머물러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지난해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지난달 크다(말레이시아)를 4-1로 꺾고 본선에 올랐고 3년 만에 조별리그 승리를 신고했다.
서울은 1승(승점 3)으로 베이징 궈안(중국)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멜버른 빅토리는 1승 1패(승점 3)로 3위,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는 2패(승점 0)로 4위에 등록됐다. 서울은 지난 11일 베이징과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원정경기가 홈경기로 변경됐다가 아예 4월로 연기됐다.
서울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시도한 첫 슈팅으로 득점을 챙겼다. 서울의 주포 박주영이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김주성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동진이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흘렸고, 박주영이 페널티킥 지점에서 왼발 슈팅을 때려 골대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서울은 득점 이후 수비가 다소 흔들렸지만 골키퍼 유상훈의 선방을 앞세워 골문을 방어했다. 서울은 전반전 동안 슈팅에서 3-6개, 유효슈팅에서 2-3개로 모두 멜버른에 밀렸다. 서울은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반전,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허종호 기자
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8분 박주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서울은 2017년 K리그1 5위, 2018년 11위에 머물러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지난해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지난달 크다(말레이시아)를 4-1로 꺾고 본선에 올랐고 3년 만에 조별리그 승리를 신고했다.
서울은 1승(승점 3)으로 베이징 궈안(중국)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멜버른 빅토리는 1승 1패(승점 3)로 3위,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는 2패(승점 0)로 4위에 등록됐다. 서울은 지난 11일 베이징과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원정경기가 홈경기로 변경됐다가 아예 4월로 연기됐다.
서울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시도한 첫 슈팅으로 득점을 챙겼다. 서울의 주포 박주영이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김주성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동진이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흘렸고, 박주영이 페널티킥 지점에서 왼발 슈팅을 때려 골대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서울은 득점 이후 수비가 다소 흔들렸지만 골키퍼 유상훈의 선방을 앞세워 골문을 방어했다. 서울은 전반전 동안 슈팅에서 3-6개, 유효슈팅에서 2-3개로 모두 멜버른에 밀렸다. 서울은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반전,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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