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대구교회에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교인 A 씨의 부인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 서구는 A 씨의 밀접 접촉자로 발열 등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인 A 씨 부인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A 씨가 양성판정을 받은 직후인 전날 오후 9시 30분쯤 A 씨와 함께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돼 있던 부인은 조만간 집으로 돌아가 잠복기인 14일여 동안 자가 격리될 예정이다.
앞서 A 씨는 16일 지인 2명(광주 북구, 광주 동구 거주)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신종 코로나 광역 감염이 확인된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19일 오후 11시쯤 두통을 느낀 뒤 20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채취에 응했다. A 씨는 17일과 18일에는 광주 남구에 있는 신천지 교육기관에서 성경 내용을 가르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A 씨의 차량 동승자 2명을 자가 격리하고 A 씨의 동선에 따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 중이다.
광주=정우천 기자
앞서 A 씨는 16일 지인 2명(광주 북구, 광주 동구 거주)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신종 코로나 광역 감염이 확인된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19일 오후 11시쯤 두통을 느낀 뒤 20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채취에 응했다. A 씨는 17일과 18일에는 광주 남구에 있는 신천지 교육기관에서 성경 내용을 가르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A 씨의 차량 동승자 2명을 자가 격리하고 A 씨의 동선에 따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 중이다.
광주=정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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