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구자균(사진) LS산전㈜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흥회 병설기구인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을 겸임하게 되는 구 회장의 임기는 2023년 2월까지다. 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ESS,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직류(DC) 배전 등 신산업과의 생태계 융합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먹거리 산업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