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24일 시의회 본관 건물 앞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오현정(사진) 의원 등 시의원 7명과 시의회 사무처 직원 20여 명이 ‘사랑의 헌혈’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헌혈에 나선 오 의원은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 헌혈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시의회와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행사 후 헌혈버스를 소독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앞으로 서울시의회는 헌혈 등 성실한 의정 활동을 펼쳐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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