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의 소속사 RBW와 한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카카오M이 공동으로 제작한 베트남 아이돌 그룹 ‘다이버스(D1Verse)’가 27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판테온: 볼케이노(PANTHEON: VOLCANO)’로 데뷔한다.

다이버스는 지난 9월 베트남 VTV9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위 윌 데뷔(We Will Debut)’를 통해 선발된 7명의 연습생 중 최종 5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RBW의 K-팝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졌다.

첫 앨범 ‘판테온’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베트남 팝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며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볼케이노는 불을 이용해 신들의 무기를 만들던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를 모티브로 했다. 타이틀 곡은 ‘몬스터(MONSTER)’다. 사랑하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괴로운 마음을 표현했다.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곡이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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