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미래 세대의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 활동을 지원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교육부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22년까지 초등돌봄교실과 국공립 유치원 신·증설에 1년에 150억 원씩 총 75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말 충남 홍성군 홍성초교에서 교육부와 함께 조성한 초등돌봄교실의 개관식을 시작으로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 성북구 장위초교 병설유치원의 경우 첫 번째 국공립 병설유치원으로, 재정비촉진지구에서 돌봄시설 확충이 시급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년간 KB금융의 지원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총 689개의 돌봄교실과 국공립 병설유치원 287개 학급이 새로 조성돼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조성되는 초등돌봄교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동의 수는 1만3800여 명, 국공립 유치원의 신·증설을 통한 수혜 아동(미취학)은 5700여 명에 이른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업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 고용 창출 지원,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동반성장, 친환경 사회공헌 및 글로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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