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라우렐’ ‘조르쥬 레쉬’ ‘다니엘에스떼’ 등 23개의 인기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 63종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며 봄 패션 시장 선도에 나선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주문 건수 기준)인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은 지난해 2월 론칭한 이후 한 달 만에 주문금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브랜드로 꼽힌다. 현재 누적 주문금액은 820억 원 이상, 주문 건수도 110만 건 이상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론칭 2년 차를 맞아 품목 수를 기존 12개에서 26개로 대폭 확대하고 소재도 다양화했다. ‘트렌치코트’ ‘니트 카디건 세트’ ‘코듀로이 스커트’ 등 봄 신상품 판매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3월 1일 미국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램’을 단독으로 론칭하며 패션 차별화를 가속화한다. 행사 기간 중 총 41시간 동안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라임시간대(오전·오후 8∼11시)에 매일 신상품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이 선보일 올해 봄 패션 신상품의 특징은 재킷, 팬츠, 스커트 등 한 번의 구매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트 상품과 동일한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디자인과 스타일의 아이템을 묶은 실용적인 상품을 확대한 것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홈쇼핑 패션이 백화점 등 오프라인채널과 견줄 정도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한층 더 수준 높은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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