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고객 상담 패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의가 많은 업무 위주로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화면을 구성해 디지털 ARS에 적용했다. 특히 전체 상담 업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즉시결제, 이용내역조회, 한도조회 등 9개 주요 업무를 메인화면 중심에 배치해 처음 접하는 고객도 원하는 업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접근성도 높였다. 롯데카드 회원의 경우 본인 이름 확인 후 카드 비밀번호 4자리만 누르면 바로 디지털 ARS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디지털 ARS는 고객이 단순 번호 선택만으로 정보를 입력하는 음성 ARS와 달리 웹페이지를 통해 구체적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ARS에서 상담사 연결 없이는 처리할 수 없던 고객정보변경, 카드발급 등의 서비스도 24시간 365일 내내 처리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ARS 도입으로 보다 신속한 상담 및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이는 고객센터 통화량 및 상담시간 단축으로도 이어져 전체적인 상담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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