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까지 중구 명동과 남대문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11개 지역의 하수도를 10회 이상 소독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 소독제(이산화염소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로 빗물받이와 맨홀을 최소 10차례 이상 소독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인사동, 북촌, 동대문패션타운, 명동, 남대문시장, 서울역, 이태원, 신촌, 홍대입구역, 합정, 상수역 일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독 활동은 위생뿐 아니라 악취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 속에서 보건·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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