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2018년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설치했다. 복지와 행정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 주민센터를 한곳에 모은 가족통합지원센터도 문을 열었다.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문화 서포터즈단’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 중이다.
구는 다문화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다문화 토크콘서트’를 열고, 민·관·학 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각계각층이 소통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이성(사진) 구로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의 밝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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