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대구에서 코로나19로 2일 하루 동안 6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총 18명이 사망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8분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119 응급차로 이송된 여성 A(79) 씨가 숨졌다. A 씨는 폐렴으로 사망했으며 숨진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2일 0시 46분쯤에는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B(여·78) 씨가 숨졌다. B 씨는 지난달 29일 응급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사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병으로 고혈압, 뇌졸중 등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중증 확진자는 15명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3일 대구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8분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119 응급차로 이송된 여성 A(79) 씨가 숨졌다. A 씨는 폐렴으로 사망했으며 숨진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2일 0시 46분쯤에는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B(여·78) 씨가 숨졌다. B 씨는 지난달 29일 응급실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사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병으로 고혈압, 뇌졸중 등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중증 확진자는 15명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