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2일 하루 동안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졌다. 600명이 더 늘어난 한국의 6분의 1가량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일 자정까지 중국 내 신규 확진자 수가 12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후베이(湖北)성 이외 지역에선 신규 확진자 수가 11명에 불과했다.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3일 5090명을 기록한 후 꾸준히 줄어들었다. 지난달 29일 573명이었던 확진자 수는 이번 달로 접어들면서 1월 202명, 2일 125명으로 감소했다. 하루 신규 확진 125명은 중국 정부가 지난 1월 21일 코로나19 통계 발표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또 2일 신규 사망자가 전날의 41명보다 줄었으며, 모두 후베이성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선 사망자가 한 명도 없다는 뜻이다.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151명, 누적 사망자는 2943명이다. 2일까지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4만7204여 명에 달한다. 그러나 아직 치료를 받는 확진자가 3만여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중증 환자가 7000명에 가까워 사망자가 다시 속출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김윤희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일 자정까지 중국 내 신규 확진자 수가 12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후베이(湖北)성 이외 지역에선 신규 확진자 수가 11명에 불과했다.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3일 5090명을 기록한 후 꾸준히 줄어들었다. 지난달 29일 573명이었던 확진자 수는 이번 달로 접어들면서 1월 202명, 2일 125명으로 감소했다. 하루 신규 확진 125명은 중국 정부가 지난 1월 21일 코로나19 통계 발표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또 2일 신규 사망자가 전날의 41명보다 줄었으며, 모두 후베이성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선 사망자가 한 명도 없다는 뜻이다.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151명, 누적 사망자는 2943명이다. 2일까지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4만7204여 명에 달한다. 그러나 아직 치료를 받는 확진자가 3만여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중증 환자가 7000명에 가까워 사망자가 다시 속출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김윤희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