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확진자는 여성 3명, 남성 1명이다. 이 가운데 2살짜리 여자아이도 1명 포함됐다. 이로써 천안·아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1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팀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해 이들이 다녀간 곳을 방역할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지역 확진자의 80%가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이뤄지는 ‘줌바댄스’로 파악된 가운데 2일부터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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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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