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가게’ 등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쪽방촌 노인 800여 명과 지역아동센터 110개소의 저소득가정 아동 2000여 명, 일선 근무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승수(사진) 한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고충은 더 심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절실한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