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이수진 전 부장판사를 전략공천 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날 오전 현재 전국 총 45개 선거구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날 현재까지 서울 지역에서 대진표가 확정된 곳은 총 20곳이다. 대표적으로는 이날 확정된 동작을(이수진 전 판사-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을 비롯해 종로(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황교안 통합당 대표), 광진을(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이다. 구로을(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김용태 통합당 의원)과 강서을(진성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김태우 전 수사관) 등 지역에는 ‘친문(친문재인) 대 반문(반문재인)’이라는 상징성 있는 인물들이 대결한다.
인천에서는 총 7곳 대진표가 확정됐다. 중·동·강화·옹진(조택상 전 동구청장-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미추홀갑(허종식 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전희경 통합당 의원), 남동갑(맹성규 민주당 의원-유정복 전 인천시장) 등이다. 경기지역은 안양동안을(이재정 민주당 의원-심재철 통합당 원내대표), 성남중원(윤영찬 전 청와대 소통수석-신상진 통합당 의원), 고양정(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김현아 통합당 의원) 등 10곳 대진표가 정해졌다. 대전에서는 동(장철민 전 홍영표 민주당 의원 보좌관-이장우 통합당 의원) 1곳, 충북에서는 청주흥덕(도종환 민주당 의원-정우택 통합당 의원), 청주상당(정정순 전 충북 행정부지사-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등 4곳이 성사됐다.
김유진·나주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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