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회장은 이날 전 직원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 회장은 “전자랜드는 국내 최초 가전 양판점으로 사업을 시작한 1988년부터 지금까지 숱한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업계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 시기를 잘 견뎌내면 더 단단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또 “고객이 안심하고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고객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전 직원들에게 약 6만 장의 마스크를 지급해 개인사용 및 고객 응대 시 착용하도록 하고, 매장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방문 고객들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매자 집을 방문하는 배송기사들에 대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제 사용을 의무화등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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