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연속 대회 컷 통과 행진이 중단됐다.
플리트우드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2라운드까지 8오버파 152타를 치고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 컷 통과 기준선인 3오버파에 5타 차이가 난 플리트우드는 2018년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이후 이달 초 혼다 클래식까지 PGA 투어에서 33개 대회 연속 컷을 통과했다.
PGA 투어 이외에 유러피언투어 대회까지 더하면 최근 48개 대회 연속 컷 통과 중이었다.
지난주 혼다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17번 홀까지 선두 임성재(22)를 1타 차로 추격했던 플리트우드는 18번 홀 두 번째 샷을 물에 빠트리면서 3위로 대회를 마친 바 있다.
플리트우드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PGA 투어 우승이 없다.
유러피언투어에서 다섯 차례 우승 경력이 있는 플리트우드의 현재 세계 랭킹은 10위다.
플리트우드의 연속 대회 컷 통과 행진이 중단되면서 현재 PGA 투어에서는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최다 경기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모리카와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8년부터 21개 대회 연속 컷을 통과했다.
PGA 투어 통산 최다 경기 연속 컷 통과 기록은 타이거 우즈(미국)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이어간 142개 대회 연속이다.
<연합뉴스>
플리트우드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2라운드까지 8오버파 152타를 치고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 컷 통과 기준선인 3오버파에 5타 차이가 난 플리트우드는 2018년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이후 이달 초 혼다 클래식까지 PGA 투어에서 33개 대회 연속 컷을 통과했다.
PGA 투어 이외에 유러피언투어 대회까지 더하면 최근 48개 대회 연속 컷 통과 중이었다.
지난주 혼다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17번 홀까지 선두 임성재(22)를 1타 차로 추격했던 플리트우드는 18번 홀 두 번째 샷을 물에 빠트리면서 3위로 대회를 마친 바 있다.
플리트우드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PGA 투어 우승이 없다.
유러피언투어에서 다섯 차례 우승 경력이 있는 플리트우드의 현재 세계 랭킹은 10위다.
플리트우드의 연속 대회 컷 통과 행진이 중단되면서 현재 PGA 투어에서는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최다 경기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모리카와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8년부터 21개 대회 연속 컷을 통과했다.
PGA 투어 통산 최다 경기 연속 컷 통과 기록은 타이거 우즈(미국)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이어간 142개 대회 연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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