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천역 쌍용 더 플래티넘’
10개 동 930가구 본격공급


쌍용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조감도) 아파트 사이버 본보기집을 지난 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 동, 930가구 규모다. 이 중 71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사이버 본보기집에서는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은 물론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유닛(59㎡A, 84㎡B), 마감재, 모형도 등을 온라인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개통 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 오목천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며, 수원역 GTX-C 노선(예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천 IC가 인접해 수원∼광명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앞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교(병설유치원)가 위치하고 영신중, 영신여고 등도 도보 통학 거리에 있다. 또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 조성될 약 4.6㎞ 길이의 테마형 라인공원이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되고, 단지 내에는 약 1만1천㎡ 규모의 녹지가 조성돼 자연 공간도 풍부하다.

모든 동은 5.5m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됐고, 다목적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 키즈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가구 내부에는 미세먼지를 감지해 환기장치가 자동으로 가동·필터링되는 미세먼지 저감시스템과 화장실 배수 소음을 줄인 층상 배관공법이 적용된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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