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244억 선제 출자
오는 2022년까지 서울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1조2000억 원 규모의 펀드 자금이 투자된다.
서울시 출연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022년까지 1조2000억 원 규모로 ‘서울 미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해 스마트시티, 문화 콘텐츠, 바이오, 4차 산업 등 미래 유망산업 6개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상반기에 선제로 244억 원을 출자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펀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운용사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출자대상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한 ‘한국벤처투자조합’,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다.
장영승 진흥원 대표이사는 “서울 미래 혁신성장펀드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이라며 “원활히 자금을 공급해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한 차원 성장시키는 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오는 2022년까지 서울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1조2000억 원 규모의 펀드 자금이 투자된다.
서울시 출연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022년까지 1조2000억 원 규모로 ‘서울 미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해 스마트시티, 문화 콘텐츠, 바이오, 4차 산업 등 미래 유망산업 6개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상반기에 선제로 244억 원을 출자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펀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운용사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출자대상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한 ‘한국벤처투자조합’,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다.
장영승 진흥원 대표이사는 “서울 미래 혁신성장펀드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이라며 “원활히 자금을 공급해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한 차원 성장시키는 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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