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장관급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에 김사열(64) 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위촉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정은숙(여·56)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9일 밝혔다. 공석인 청와대 경제보좌관에는 박복영(52)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김 신임 위원장에 대해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경험으로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병기 기자 mingmi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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