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가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며 난동을 부리다 붙잡혔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20분쯤 경북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중이던 A(여· 67) 씨가 센터 앞에서 난동을 부렸다. 이에 방역 당국은 당초 격리 입원 중이던 대구의료원으로 다시 데려왔으나 병실이동 과정에서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의 머리 등을 잡아당기는 등 소란을 피웠다.
방역 당국은 오후 9시 20분쯤 A 씨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A 씨는 보호자가 가져온 약을 먹고 진정한 뒤 9일 0시 50분쯤 대구의료원에 재입소했다. A 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은 업무방해 및 폭행,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에 대한 법적 검토를 거쳐 A 씨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9일 대구시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20분쯤 경북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중이던 A(여· 67) 씨가 센터 앞에서 난동을 부렸다. 이에 방역 당국은 당초 격리 입원 중이던 대구의료원으로 다시 데려왔으나 병실이동 과정에서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의 머리 등을 잡아당기는 등 소란을 피웠다.
방역 당국은 오후 9시 20분쯤 A 씨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A 씨는 보호자가 가져온 약을 먹고 진정한 뒤 9일 0시 50분쯤 대구의료원에 재입소했다. A 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은 업무방해 및 폭행,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에 대한 법적 검토를 거쳐 A 씨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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