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트렌드 지속 제시 주효”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는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13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개발한 공신력 있는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연간 3만여 명 이상의 소비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올해에는 총 36개 업종 12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으며, 노스페이스는 총점 76점을 받아 아웃도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NBCI에서 13년 연속으로 1위에 오른 것은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란 브랜드 철학 아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시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노스페이스는 올해에도 지난 2017년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봄철 아웃도어 ‘프로텍션 자킷 시리즈’를 한층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뉴 마운틴 자켓’은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과 함께 여러 층과 막의 원단을 적용해 미세먼지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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