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 길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제주신라호텔이 이를 역으로 활용해 국내 여행 판촉에 나섰다.

제주신라호텔은 최근 신혼 여행을 위한 투숙 문의가 많아짐에 따라 신혼여행객을 위한 ‘스위트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위트 허니문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객에게 허니문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스위트 숨비포토’를 제공한다. 특히, 연회장을 1980년대 예식장 콘셉트로 장식해 신혼부부가 가족 앨범에서 본 부모님의 결혼사진과 비슷한 모습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호텔 실내 또는 숨비정원에서 둘만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3박 이상 투숙할 경우 ‘캠핑 빌리지 디너(2인)’도 제공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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