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교회 신도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 달서구 한마음아파트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
대구시는 이 아파트 주민 140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 46명 전원을 지난 8일 병원·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아파트에는 현재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 48명과 일반 거주자 등 62명이 남아 있다. 시는 남은 62명 중 32명의 자가격리를 해제하고 30명은 오는 23일까지 차례로 해제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이 아파트에서 지난달 19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속출하자 지난 5일 아파트 전체를 코호트 격리했다. 시는 이 아파트 전체 거주자 140명 가운데 94명이 신천지 신도로 파악했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대구시는 이 아파트 주민 140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 46명 전원을 지난 8일 병원·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아파트에는 현재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 48명과 일반 거주자 등 62명이 남아 있다. 시는 남은 62명 중 32명의 자가격리를 해제하고 30명은 오는 23일까지 차례로 해제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이 아파트에서 지난달 19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속출하자 지난 5일 아파트 전체를 코호트 격리했다. 시는 이 아파트 전체 거주자 140명 가운데 94명이 신천지 신도로 파악했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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