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수 전 대구 북구의회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져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전 의장은 대구 북구 갑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양금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사무장을 맡아왔다.
10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이 전 의장은 전날 오전 10시 49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숨졌으며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7일 기침과 발열 증세로 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다.
북구는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와 선거구 내 주민센터를 방역하고 이 전 의장과 밀접 접촉한 이들을 조사하고 있다.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이 전 의장이 사무장을 맡았지만, 활발하게 움직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전 의장이 선거사무소 사무장으로서 발병 전까지 접촉한 당원, 유권자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전 의장의 유족과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11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10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이 전 의장은 전날 오전 10시 49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숨졌으며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7일 기침과 발열 증세로 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다.
북구는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와 선거구 내 주민센터를 방역하고 이 전 의장과 밀접 접촉한 이들을 조사하고 있다.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이 전 의장이 사무장을 맡았지만, 활발하게 움직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전 의장이 선거사무소 사무장으로서 발병 전까지 접촉한 당원, 유권자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전 의장의 유족과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11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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