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체출연자 (사진=TV조선 제공)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체출연자 (사진=TV조선 제공)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와의 불공정 계약에 의한 갑질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제작진은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유사한 출연 계약”이라며 “전에 법률 자문을 받아본 결과 특별히 불공정하다는 의견은 없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미스터트롯’이 출연자와 계약해지와는 별개로 1억 원의 위약벌 및 계약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불공정 조항이 명기된 계약서 내용이 전해졌다. 예선 출연료도 없고, 본선 출연료는 10만 원이라고 규정한 조항도 있었다. 방송사가 지적재산권을 행사할 때 출연자는 저작인격권 행사도 할 수 없다. .

이후 출연자에 대한 제작진의 갑질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사전에 협의된 사항”이라며 “출연진 역시 적극 동의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결승전을 하루 앞둔 ‘미스터트롯’은 30%대 시청률로 종편 프로그램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최근 제작진의 특정 출연자 편애 의혹으로 인한 공정성 논란도 겪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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