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다양한 예상 수익률의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녹인 배리어(Knock-in barrier)가 50%인 ELS로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발행사인 키움증권에 부도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약속된 수익률을 지급한다.

키움 ‘제44회 뉴글로벌100조 ELS’는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상품으로, 예상 수익률은 세전 연 25.2%다. 이 상품의 기초자산은 테슬라 보통주와 엔비디아 보통주 2종목으로 구성된다.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85%(3개월 및 6개월 후), 80%(9개월 후), 75%(12개월 후) 이상이면 세전 연 25.2%의 수익률로 만기 전에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5.2%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키움증권 ‘제1297회 ELS’는 예상 수익률 세전 연 12.6%며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있는 일반적인 구조의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다. 기초자산은 주가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 삼성바이오로직스 보통주 3개다.

키움증권 ‘제1299회 ELS’는 예상 수익률 세전 연 6.1%며 기초자산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홍콩H지수, 일본 닛케이225 지수다.

송정은 기자 eun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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