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위원은 강 변호사 외에 정여주 한국교원대 교수, 강승철 3D융합산업협회 실장, 이형구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천혜선 미디어미래연구소 미디어경영센터장이다. 이들 위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정 단체인 전자정보통신진흥회, 여성가족부 장관 지정 단체인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문체부가 지정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분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비상임이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