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부산 북구 덕천동에서 분양 중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조감도)’ 아파트 당첨자를 19일 발표하는 데 이어 오는 30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지난 11일 끝난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88.28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업계에서는 부산에서 희소성을 갖춘 평지에 짓는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초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금 분납제 등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춘 우수한 금융조건도 높은 인기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와 맞닿은 초역세권 단지며,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지 반경 1㎞ 이내에 있다. 또 덕성초·덕천중·덕천여중·낙동고 등 각급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