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현재 253명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시와 각 자치구 발표 등을 종합하면, 시가 전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를 248명으로 집계한 후 5명이 더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영등포구 1명, 구로구 2명, 강서구 1명, 은평구 1명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영등포구 10번 확진자)의 10대 딸이 인후통·근육통·몸살 등의 증상으로 14일 영등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에서는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앞서 코리아빌딩 11층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구 3번 확진자의 남편(53)과 마찬가지로 콜센터 직원인 구로구 6번 확진자의 아들(8) 등 2명이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최초 검진에서 음성으로 판명됐다가 자가격리 중 의심증상이 나타나 추가 검진을 하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에서는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건물 입주사에 다니는 직원인 30대 남성이 이날 오전 추가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은평구에서도 지난 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의 가족인 80대 여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확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콜센터 관련 확진자를 전날 0시 기준 124명(코리아빌딩 직원 85명, 접촉자 39명)으로 집계했다.
이후민 기자
이날 서울시와 각 자치구 발표 등을 종합하면, 시가 전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를 248명으로 집계한 후 5명이 더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영등포구 1명, 구로구 2명, 강서구 1명, 은평구 1명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영등포구 10번 확진자)의 10대 딸이 인후통·근육통·몸살 등의 증상으로 14일 영등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에서는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앞서 코리아빌딩 11층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구 3번 확진자의 남편(53)과 마찬가지로 콜센터 직원인 구로구 6번 확진자의 아들(8) 등 2명이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최초 검진에서 음성으로 판명됐다가 자가격리 중 의심증상이 나타나 추가 검진을 하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에서는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건물 입주사에 다니는 직원인 30대 남성이 이날 오전 추가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은평구에서도 지난 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의 가족인 80대 여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확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콜센터 관련 확진자를 전날 0시 기준 124명(코리아빌딩 직원 85명, 접촉자 39명)으로 집계했다.
이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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