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신수정)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는 20일로 예정됐던 정기총회를 연기한다고 발표하고, 동창회장 직무대행에 이희범(사진)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명했다. 이 전 장관은 회장추대위원회에 의해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천된 상태다. 그러나 총회 추인 절차가 진행되지 못함에 따라 수석부회장 자격으로 현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26일부터 직무를 대행하고, 추후 총회에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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