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은 유엔이 정한 제28회 세계 물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물 부족 국가로 분류돼 있어 물을 아껴 써야 한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 물을 헤프게 사용하는 광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도 물을 낭비하다 보니 한때 서울시에서는 시민 개개인이 물 절약을 위한 실천사항을 체크해 절약되는 물의 양을 가상 저축금액으로 환산해 적립해 준 적이 있는데, 시도해볼 만하다고 본다. 물 받아 설거지하기, 한 번 쓴 물 다시 사용하기, 기름기는 화장지로 먼저 닦아내기, 세숫물 받아 하기, 양치질 시 물컵 사용하기, 샤워 때 수도꼭지 잠그고 비누칠하기, 세탁물 모아 하기 등이다. 실천 사항에 따라 월 절약금액을 통장에 직접 기재하도록 해 제대로 실천한 시민에게는 정기적으로 시상도 하고 홍보자료로도 활용했는데, 아주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물 절약 방안이었던 것 같다.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이런 물 절약 운동이 시행돼 한정된 자원인 물을 아껴 쓰는 기풍이 마련됐으면 한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공중목욕탕에서도 쓰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물을 틀어놓는 행위는 삼가야 하리라 본다.
최영지·대구 달서구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이런 물 절약 운동이 시행돼 한정된 자원인 물을 아껴 쓰는 기풍이 마련됐으면 한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공중목욕탕에서도 쓰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물을 틀어놓는 행위는 삼가야 하리라 본다.
최영지·대구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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