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최근 내놓은 보양식 간편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워홈은 신규 출시한 보양 국·탕류 간편식 ‘푸짐한 갈비탕’과 ‘진한 추어탕’ 2종(사진)이 판매 초반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온에서 9개월까지 장기 보관 가능하며 별도 조리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완성된다.

‘푸짐한 갈비탕’은 진하게 우린 양지 육수에 두툼한 소갈비를 가득 담았다. 오랜 시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소 갈빗살을 고온, 고압에서 한 번 더 가열해 부드러운 육질을 완성했다.

‘진한 추어탕’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넣어 한 끼 보양식으로도 먹기 좋다. 국내산 시래기와 부추를 사용해 원기회복에 제격이다. 된장과 들깻가루를 넣어 푹 끓여낸 육수로 풍미를 더 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간편식 수요에 발맞춰 새롭게 선보인 국·탕류 상온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