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지난 16일부터 수해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나 껌, 음식물 쓰레기 등 각종 오물을 제거하고 불법 덮개를 수거하고 있다. 폭우가 내릴 경우 빗물 배수가 원활하도록 하고 악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55세 이상 주민 3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했다. 채용된 근로자들은 다음 달부터 빗물받이 책임 관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평상시에는 빗물받이 준설작업과 수해 예방용 모래 마대 제작·설치를 담당한다. 여름철 등 집중 폭우가 우려되는 기간에는 각 동의 빗물받이 상태 점검, 불법 덮개 제거를 비롯해 지하주택 침수확인, 위험지역 순찰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구는 본격적인 수해예방 기간 전인 오는 5월 15일까지를 집중 준설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지역 내 약 2만4000여 개에 이르는 빗물받이 시설을 100% 준설할 방침이다. 이후 10월까지 약 4차례 더 작업을 진행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구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55세 이상 주민 3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했다. 채용된 근로자들은 다음 달부터 빗물받이 책임 관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평상시에는 빗물받이 준설작업과 수해 예방용 모래 마대 제작·설치를 담당한다. 여름철 등 집중 폭우가 우려되는 기간에는 각 동의 빗물받이 상태 점검, 불법 덮개 제거를 비롯해 지하주택 침수확인, 위험지역 순찰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구는 본격적인 수해예방 기간 전인 오는 5월 15일까지를 집중 준설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지역 내 약 2만4000여 개에 이르는 빗물받이 시설을 100% 준설할 방침이다. 이후 10월까지 약 4차례 더 작업을 진행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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