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은이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불리는 커피 CF 모델로 발탁됐다. 그가 등장하는 광고는 20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정은은 최근 ‘네스카페 수프리모’ 브랜드의 새 모델이 됐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기획”이라며 “이정은의 친근한 이미지와 어떤 역할이든 소화해내는 팔색조 매력이 이번 광고 콘셉트와 잘 부합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은은 28일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극 중 김밥집 사장 ‘초연’을 연기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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