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오는 4월 경기 수원시 도심에서 첫 번째 더샵을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4월 중 수원 장안구 조원동 장안 111-4구역에서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상 최고 21층 8개 동 총 666가구(일반분양은 475가구)이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는 일조량 및 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다양한 수요층의 기호에 맞춰 판상형과 탑상형을 적절히 구성해 공간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더샵 필드(잔디마당), 티하우스, 팜가든, 테마 가로수길 등 조경을 차별화해 도심 속 전원 아파트로 조성된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인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는 단지 바로 옆에 영화초교가 있고 수성·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도 도보거리에 있다.

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인접한 데다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다. 단지 인근에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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