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23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신한금융그룹 전략인 ‘일류신한’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일류 선도 회사 도약을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한생명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와 디지털 시대 트렌드에 맞게 모바일을 통한 영상 시청과 이벤트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신한생명은 1990년 3월 23일에 영업 개시에서 현재 자산 34조의 견실한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후발 신생 보험사라는 불리한 여건을 딛고 남다른 성과를 이루어 왔다. 판매채널 다각화, 업계 최초 지점제 도입 안정적인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용평가기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1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경영 안정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성대규(사진) 신한생명 사장은 “고객 중심, 가치경영, 디지털 혁신 등을 달성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신한금융그룹에 의해 인수된 오렌지 생명과의 통합 작업은 이르면 내년부터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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