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안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이 없습니다.”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4·15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에 참여해 투표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24일 공개된 영상에서 인교진과 소이현은 주최 측이 전달한 ‘투표선물세트’ 박스 안에 든 티셔츠의 ‘NO VOTE NO ( )’에서 빈칸을 각각 꿈(DREAM)과 웃음(SMILE)으로 채웠다.

인교진은 “투표를 통해 간접적으로나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했고, 소이현은 “상징적인 의미다. 투표를 안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이현은 “추상적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을 표현했다”며 직접 그린 스마일 표시를 가리키며 웃었고, 이에 인교진은 감탄한 듯 “저도 그러면 아이들의 꿈을 위해서 (투표합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소은 양을 두고 있다.

한편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는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하자는 취지 아래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재능 기부한 뜻깊은 프로젝트다.

스타들이 직접 촬영한 캠페인 영상은 지난 16일 이순재 편을 시작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와 유튜브,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4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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