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지역 내 8개 요양원과 15개 데이케어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우선 검사해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검사팀이 시설을 방문, 현재까지 243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검사 대상으로 결정한 인원은 총 539명이다.

정순균(사진)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요양시설 종사자들도 지속해서 검사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선제 검사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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