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9일 국방과학원에서 ‘초대형 방사포’ 시험 사격을 진행했으며, 결과가 성공적이었다”고 30일 보도했다. 표적지인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의 ‘알섬’을 정밀타격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 6장도 함께 공개됐다. 발사관은 6개로, 기존 ‘초대형 방사포’ 이동식발사차량(TEL)의 발사관 4개와 다르다. 북한이 구경 6연장(400㎜ 이상급) 궤도형과 4연장(600㎜급) 차륜형 초대형 방사포 두 종류를 개발한 것인지를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