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연맹(ITTF)이 오는 6월 30일까지 모든 일정을 연기한다.
국제탁구연맹 집행위원회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월 30일까지 모든 ITTF 일정과 해외여행이 포함된 활동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3월 기준으로 현재 ITTF 랭킹은 동결된다. 올림픽예선전 일정 변경은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경기 일정이 결정된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ITTF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고 국가 간 여행 제한이 확대되자 4월 말까지 예정된 국제 오픈대회를 모두 취소하고 자체 행사도 중단했다.
ITTF는 그러나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은 다음 주쯤 발표하며, 다음 달 15일 후속 회의를 열어 후속 상황을 논의한다. 당초 3월 말 열릴 예정이던 부산세계탁구선수권은 코로나19 확산 탓에 6월 21∼28일로 연기됐다.
전세원 기자
국제탁구연맹 집행위원회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월 30일까지 모든 ITTF 일정과 해외여행이 포함된 활동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3월 기준으로 현재 ITTF 랭킹은 동결된다. 올림픽예선전 일정 변경은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경기 일정이 결정된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ITTF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고 국가 간 여행 제한이 확대되자 4월 말까지 예정된 국제 오픈대회를 모두 취소하고 자체 행사도 중단했다.
ITTF는 그러나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일정은 다음 주쯤 발표하며, 다음 달 15일 후속 회의를 열어 후속 상황을 논의한다. 당초 3월 말 열릴 예정이던 부산세계탁구선수권은 코로나19 확산 탓에 6월 21∼28일로 연기됐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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