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들 총동원 상시지원
대구·경북 등 호평 쏟아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이 최대 국가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LG그룹이 의료현장 지원부터 협력사 상생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총력전으로 코로나 19 극복에 힘을 싣고 있다.
31일 LG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LG와 계열사 CSR팀으로 상시지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코로나 19 극복 지원 방안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 19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의 병상 부족 사태를 풀기 위해 383실 규모의 경북 구미 LG디스플레이 기숙사와 167실 규모의 울진 LG 생활연수원(사진)을 치료시설로 제공했다.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서는 LG상사,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계열사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확보한 의료용 방호복 1만 벌, 방호용 고글 2000개, 의료용 마스크 10만 장을 지원했다. LG생활건강은 생필품과 소독제품을 3월 한 달간 매주 공급 중이고, LG전자는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건강관리 가전제품, LG유플러스는 임대폰과 통신요금을 지원했다.
LG헬로비전은 ‘코로나 19정보 채널’을 통해 24시간 재난방송으로 지역민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南京)법인 등은 현지 격리된 우리 국민에게 도시락, 식수 등의 생필품과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이런 미담은 지원을 받은 국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사 문구를 올리면서 알려졌다.
앞서 LG는 지난달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 19 극복 성금으로 50억 원을 냈고 LG생활건강은 10억 원 상당의 핸드워시 제품을 지원했다. LG 관계자는 “LG전자,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가 협력사 무이자 대출지원, 동반성장펀드 활용, 가맹점 월세 지원, 납품대금 조기 결제, 대리점 운영자금 등 긴급 상생지원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와 협력사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대구·경북 등 호평 쏟아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이 최대 국가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LG그룹이 의료현장 지원부터 협력사 상생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총력전으로 코로나 19 극복에 힘을 싣고 있다.
31일 LG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LG와 계열사 CSR팀으로 상시지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코로나 19 극복 지원 방안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 19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의 병상 부족 사태를 풀기 위해 383실 규모의 경북 구미 LG디스플레이 기숙사와 167실 규모의 울진 LG 생활연수원(사진)을 치료시설로 제공했다.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서는 LG상사,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계열사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확보한 의료용 방호복 1만 벌, 방호용 고글 2000개, 의료용 마스크 10만 장을 지원했다. LG생활건강은 생필품과 소독제품을 3월 한 달간 매주 공급 중이고, LG전자는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건강관리 가전제품, LG유플러스는 임대폰과 통신요금을 지원했다.
LG헬로비전은 ‘코로나 19정보 채널’을 통해 24시간 재난방송으로 지역민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南京)법인 등은 현지 격리된 우리 국민에게 도시락, 식수 등의 생필품과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전달했다. 이런 미담은 지원을 받은 국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사 문구를 올리면서 알려졌다.
앞서 LG는 지난달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 19 극복 성금으로 50억 원을 냈고 LG생활건강은 10억 원 상당의 핸드워시 제품을 지원했다. LG 관계자는 “LG전자,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가 협력사 무이자 대출지원, 동반성장펀드 활용, 가맹점 월세 지원, 납품대금 조기 결제, 대리점 운영자금 등 긴급 상생지원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와 협력사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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