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온도 안정성을 높인 해양단백질 기반 바이오메디컬 소재 ‘FGF2 폴리펩타이드’를 개발하고, 스킨·헤어케어 제품과 신약을 개발하는 ‘㈜프로셀테라퓨틱스’에 기술을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FGF는 혈관계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거나 신경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 및 신호 전달 단백질이다. 인간이나 고래 같은 포유류는 FGF 22종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물질은 혈관형성·상처치유·세포분화·대사조절기능 등 다양한 생리조절 작용에 관여한다. 폴리펩타이드는 여러 개의 아미노산이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화합물을 의미한다.
총 22종의 FGF 중 FGF2는 엘라스틴, 콜라겐 및 히알루론산의 합성과 유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상처 치유·주름 개선·탈모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원료 물질로 각광받는다. 하지만 인간의 FGF2는 불안정해 상온에서 24시간 내에 대부분의 활성이 소실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제품 소재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FGF는 혈관계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거나 신경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 및 신호 전달 단백질이다. 인간이나 고래 같은 포유류는 FGF 22종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물질은 혈관형성·상처치유·세포분화·대사조절기능 등 다양한 생리조절 작용에 관여한다. 폴리펩타이드는 여러 개의 아미노산이 사슬 모양으로 연결된 화합물을 의미한다.
총 22종의 FGF 중 FGF2는 엘라스틴, 콜라겐 및 히알루론산의 합성과 유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상처 치유·주름 개선·탈모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원료 물질로 각광받는다. 하지만 인간의 FGF2는 불안정해 상온에서 24시간 내에 대부분의 활성이 소실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제품 소재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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