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연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자체 발간하는 ‘서울메이드 매거진’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은 서울 지역 음식점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진흥원이 올해 1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를 담은 단행본 형태로 펴내고 있는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서울에서 유행하는 산업과 문화에 대한 기업과 시민들의 참고 자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달 20일 발간한 3월 호에 ‘서울의 맛, 미래의 맛’을 주제로 골목 맛집 100곳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시민들이 매거진에 소개된 맛집에서 식사한 뒤 각 식당에 비치된 ‘서울메이드 스탬프’를 찍어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했다. 스탬프 100개를 찍어 진흥원에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상품을 제공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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