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경북농산물대전’개최
이마트는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농산물대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경북농협 및 경상북도 농식품 유통교육 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8일까지 약 40억 원 물량의 경북 농산물 판촉에 나선다.
국내 대표 사과산지인 영주·문경·안동에서 공수한 사과(3kg/봉)를 9980원에 판매하고, 성주산 참외(1.5kg/봉)는 9980원, 김천·의성에서 수확한 쌀(10kg)은 2만5900원에 판매한다. 경북 유명 농산물인 영덕 시금치, 청도 미나리, 의성 깐마늘 등도 시중가 대비 20~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경북농협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이번 행사 매출액의 1%가량을 경북 농촌 지역 아동센터 간식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아이들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군 단위 소재 지역아동센터 50곳에 각 100만 원 내외의 간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농산물대전과는 별도로 사회적 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돕기에도 나선다. 이마트는 서울·경기·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무료 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보양식 키트’를 지원한다. 약 3만 원 상당의 ‘피코크 보양식’ 상품으로 구성한 ‘희망마차 원기회복키트’를 지방자치단체별로 300~500개씩 기부할 방침이다. 6종의 보양식 상품들로 구성되며 전체 수량은 약 8000개로, 기부금액 기준으로는 2억5000만 원 상당에 달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이마트는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농산물대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경북농협 및 경상북도 농식품 유통교육 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8일까지 약 40억 원 물량의 경북 농산물 판촉에 나선다.
국내 대표 사과산지인 영주·문경·안동에서 공수한 사과(3kg/봉)를 9980원에 판매하고, 성주산 참외(1.5kg/봉)는 9980원, 김천·의성에서 수확한 쌀(10kg)은 2만5900원에 판매한다. 경북 유명 농산물인 영덕 시금치, 청도 미나리, 의성 깐마늘 등도 시중가 대비 20~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경북농협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이번 행사 매출액의 1%가량을 경북 농촌 지역 아동센터 간식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아이들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군 단위 소재 지역아동센터 50곳에 각 100만 원 내외의 간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농산물대전과는 별도로 사회적 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돕기에도 나선다. 이마트는 서울·경기·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무료 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보양식 키트’를 지원한다. 약 3만 원 상당의 ‘피코크 보양식’ 상품으로 구성한 ‘희망마차 원기회복키트’를 지방자치단체별로 300~500개씩 기부할 방침이다. 6종의 보양식 상품들로 구성되며 전체 수량은 약 8000개로, 기부금액 기준으로는 2억5000만 원 상당에 달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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