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자율·비대면 보고
SK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이던 재택근무제를 중단하고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한다. 유연·분산 근무제, 비대면 회의 등 스마트워크 체제를 유지하면서 임직원들의 안전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1일 SK㈜와 SK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지난달 31일부로 재택근무제를 마치고 이날부터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는 임직원 각자가 근무시간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출근은 오전 8~10시 사이, 퇴근은 오후 5~7시 사이에 알아서 하면 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협업 시간(Co-Work Time)’으로 정하고 각종 회의나 업무 보고 등은 이 시간을 활용하도록 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보고가 이뤄진다.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관계자는 “스마트워크의 시행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안전과 협업, 업무 집중도 증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SK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이던 재택근무제를 중단하고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한다. 유연·분산 근무제, 비대면 회의 등 스마트워크 체제를 유지하면서 임직원들의 안전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1일 SK㈜와 SK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지난달 31일부로 재택근무제를 마치고 이날부터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는 임직원 각자가 근무시간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출근은 오전 8~10시 사이, 퇴근은 오후 5~7시 사이에 알아서 하면 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협업 시간(Co-Work Time)’으로 정하고 각종 회의나 업무 보고 등은 이 시간을 활용하도록 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보고가 이뤄진다.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관계자는 “스마트워크의 시행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안전과 협업, 업무 집중도 증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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