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CJ ENM이 감염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표 프로그램을 연이어 결방시켰다.

CJ ENM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Olive ‘배고픈데 귀찮아?’ 등의 결방을 결정했다. CJ ENM 측은 “사옥 긴급 방역 조치에 따라 휴방될 예정”이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 8일 2주간 휴방되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은 4일, ‘배고픈데 귀찮아?’는 3일 휴방된다”고 밝혔다.

앞서 CJ ENM은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PD가 미국 뉴욕으로 휴가를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명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이에 서울 상암동 CJ ENM 사옥을 방역했고, 녹화 진행이 어려운 프로그램의 결방을 결정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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